안녕하세요, 알레이나님!
장서영이 아는 알레이나님
- 한국말을 아주 잘하신다.
- 튀르키예에서 오셨다.
- 마포구 한 대학에서 정치외교를 배운다.
- 장서영과 벽 하나를 두고 지내고 있다.
- 차를 자주 우려 먹는다.
- 깔끔하신 것 같다.
- 한국에 온 유학생으로서 낯선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할 일이 많을 것 같아요. 보통 자신을 소개할 때 무엇을 얘기하나요?
- ‘야무지다’라는 말을 아시나요? 알레이나님을 보면서 참 야무지다고 생각했어요. 특히 요리를 잘 하는 것 같은데, 주로 어떤 요리를 하는지 궁금해요.
- 한국사람들한테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면?
- 한국사람들한테 제일 많이 받는 오해가 있다면?
- 한국에 오게 된 이유
- 망원동을 살게 된 이유
- 제 첫인상이 궁금해요.
- 저와 살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고쳐줬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
- 튀르키예는 이름을 어떻게 짓나요? 제게 튀르키예식 이름을 지어줄 수 있나요?
- 튀르키예 관련 기사를 찾아보다가 2021년에 튀르키예가 이스탄불 협약을 탈퇴했다고 들었어요. 튀르키예의 성소수자와 여성의 인권 문제 상황이 궁금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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